Archive for the ‘지름’ Category

좋은 컵을 찾아서

Friday, January 1st, 2010

저는 물건을 살 때, 좋은 걸 골라서 오래쓰자는 주의입니다.

그래서 예전에 컵을 살 때에도 고심을 좀 했었는데,

그때 원했던 조건으로는

  1. 뜨거운 것도 담을 수 있을 것
  2. 가벼울 것
  3. 튼튼할 것
  4. 환경호르몬이 나오지 않아야한다

대강 저정도의 조건이었던 것 같습니다.

  • 플라스틱 컵 경우 : 환경호르몬이 걱정이 됩니다.
  • 유리컵의 경우 : 뜨거운걸 갑자기 부으면 깨지죠..
  • 머그컵의 경우 : 무겁습니다.
  • 도자기의 경우 : 튼튼하다고 보기는 좀 어렵죠.

여튼 이래저래 찾아 보다가 발견한게 보덤사의 더블 월 글래스 였습니다.

bodum

일단 강화유리를 사용하였고, 컵이 유리 두겹으로 되어있어서 사이에서 열전도를 막아서 뜨거운 것도 문제없고(컵이 아니고 손이), 그리고 얇아서 무게도 가벼웠습니다. “강화” 유리니 강도도 문제없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역시 유리는 유리인가요… 4개를 구입했었는데, 하나는 싱크대에서 쌓인 그릇의 무게에 깨져버리고, 또 하나는 불과 20몇센티 정도의 높이에서 떨어져서 와장창 깨져버리더군요…

그래서 상심하고 있던 중에, 발견하였습니다.

바로 티타늄입니다! 비행기에도 쓰이는 가볍고 튼튼한 금속이죠

스노우피크사에서 티타늄 컵을 만들어 팔고 있습니다.

mg-051_s

뭐 아직 보덤이 두개 남았으니 다 깨져버리면 사던가 해야겠습니다.

하나토유메 2009년 11호

Tuesday, April 21st, 2009

이번호는 35주년 기념호인것 같습니다.

부록도 두개 준다고 합니다.

ぷっくりシール라고 하는데 아마 합성수지로 되어서 좀 두껍게 만들어진 스티커가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전 64페이지! 하나토유메 가이드북을 준다고 합니다.

만,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하지만 べりーべりー의 단편이 실리는군요 54페이지나

berryberry

베리베리는 日高万里씨가 V.B.로즈를 연재하던 중간에 연재했던 작품이라는데 잡지는 이미다 지나가버렸고, 단행본으로 나오기만 기대하고 있는 작품입니다. (이런 일이 생기면 그냥 잡지 정기구독을 해버릴까 생각이 들지만, 공간이라는게 무한대가 아니기 때문에 체크해서 필요한 것만 사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단편이라는게 원작부터 읽어야 될거같기도 하고 본편 연재분이 몇화인가에 따라서 이 단편이 단행본에 딸려나올것 같은 생각도 좀 듭니다만… 일단 지르고 보는겁니다.

5월2일 발매입니다.

하나토유메 2009년 10호

Wednesday, April 8th, 2009

일단 부록은 학원 앨리스의 데코레이션 테이프 입니다. 별로 없어도 됩니다만,

아름다운그대에게(花ざかりの君たちへ)의 단편이 게재되는 군요

구입해야겠습니다. 4월 20일 발매입니다.

hanayume090420

위의 이미지의 출처는 花ざかりの君たちへ의 작가이신 中条比紗也씨의 홈페이지인, WILD VANILLA입니다. 난파(라고 번역자가 멋대로 읽은)선배의 그림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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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条比紗也씨는,

슈거 프린세스(2007) 이후 신작을 발표를 안하고 있는데 요새 뭘 하는지… 벌어 놓은 돈으로 놀고 먹기 모드에 들어간 걸까요? 아니면 육아중이라던가… 뭐 내부사정은 잘 모르겠습니다.

이유가 어찌됐든 독자 입장에선 곤란합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