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日本語’ Category

黄泉

Thursday, August 13th, 2009

よみ・こうせん

뜻 : 황천

출처 : GCCX#85

설명 : 黄泉이 물론 こうせん이라고 읽을 수 있습니다만(사전에도 실려있고), 일반적인 독음은 よみ인 듯 합니다. google에게 물어본 결과 “黄泉 よみ” 103,000건 “黄泉 こうせん” 28,400건 나오더군요. 그외 Wikipedia에도 よみ로 나옵니다.

여담 : 5년 넘게 SMAP의 쿠사나기 츠요시 주연의 黄泉がえり가 よみがえる에 맞춰서 맘대로 읽은 거라고 알고 있었으니,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여러 글자로 이루어진 한자어의 독음이 한자마다 독립적이지 않은 경우가 있으니 주의 해야 하겠습니다.

마미(マミー)

Monday, April 6th, 2009

세레브리3(セレぶり3) 1화를 보신 분이라면, 마미에 대해서 들어보셨을겁니다.  극중 가상의 생수인 파라다이스병(paradise)에 담겨있던 음료입니다.

모 자막에 보면 분유라고 되있습니다만, 아무래도 그건 아닌 것 같아서 좀 조사를 해보았습니다.

일단 홈페이지를 간단히 구글검색으로 찾아냈습니다.

http://www.morinaga-mammy.com/

mammy

바로 이렇게 생긴 음료입니다. 편의점 초콜렛 코너에 가면 자주 보이는 모리나가유업의 제품이네요.

이게 과연 무슨 맛일까 궁금해졌습니다. 일단은 원료를 보았습니다.

설탕/과당포도당액당, 유제품, 밀크칼슘, 산미료, 안정제(대두다당류), 향료, 캬라멜색소, 감미료(아세술팜칼륨, 수크라로스)

이걸 봐도 (제가 맛의 달인도 아니고) 단맛이 나겠구나 신맛이나겠구나 정도만 상상할뿐 무슨 맛인지 알 수는 없었습니다.

그런데 홈페이지를 둘러보던 중 아래와 같은 사진을 발견했습니다.

mammy1965

1965년의 마미입니다. 유리병이긴 하지만 우리나라 슈퍼에서 흔히 볼수 있는 야쿠르트와 배우 비슷하게 보였습니다. (특히 색깔이…)

그래서 구글에 마미와 야쿠르트를 같이 검색을 해보니 역시나 다음과 같은 글을 발견했습니다.

마미와 야쿠르트는 어떻게 다른가요?

답변을 보면 야쿠르트는 유제품유산균음료이고 마미는 유산균음료 입니다. 사용하고 있는 균은 다릅니다. 등등의 언급이 있습니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맛에 대한 언급은 없는데, 이건 즉 야쿠르트와 마미의 맛은 비슷하다고 생각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한국야쿠르트(yakult)가 일본야쿠르트와의 합작 및 기술도입으로 세워진 회사이므로(야쿠르트 역사관) 한국 야쿠르트와 일본 야쿠르트의 맛이 같다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정리하면,

  1. 마미 ≒ 일본야쿠르트
  2. 일본야쿠르트 = 한국야쿠르트
  3. 마미 ≒ 한국야쿠르트

즉,

paradise ≒ yakult

라는 결론을 얻게 됩니다.

ナゾ解明!

登山

Monday, March 23rd, 2009

登山에는 여러가지 읽는 방법이 있습니다.

広辞苑에서 찾아보면

とざん

  1. 山にのぼること。山登り。
  2. とうざん

とうざん

  1. 修行・修学のため寺に入ること。
  2. とざん

의 두가지 읽는 방법이 나와있고, 뜻은 상호 링크가 되어있어서 구분없이 쓰이는 것처럼 나와있습니다.

반면에 goo사전 (大辞林)에 찾아보면

とざん

  1. 山に登ること。山登り。
  2. 山上の社寺に参拝すること。とうせん。

とうせん

  1. 修行のために、僧・修験者などが山に入ること。
  2. 山上の寺社に参詣すること。

의 두가지 읽는 방법이 있는데, 広辞苑과 읽는 방법이 다르고, 일방향으로만 링크가 되어있습니다.

이를 종합을 해보면,

  1. 산에 올라간다는 뜻으로 쓸때는 とざん으로 읽으면 확실하다.
  2. 절에 들어간다는 뜻으로는 읽는법이 とうざん이 맞는지 とうせん이 맞는지 혹은 둘다 가능한지는 알수 없으나, とざん으로 읽어도 어쨌든 뜻은 통한다.
  3. 그럼 무조껀 とざん으로 읽으면 다된다.

라는 결론에 도달한 것 같기도 합니다만, 절에 들어가고 싶을 때는 아무래도 의미를 분명히 하기 위해서 とうざん혹은 とうせん으로 읽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듭니다.

그런데 문제는 둘중에 어느게 맞는지 아니면 둘다 되는건가를 대체 모르겠다는 겁니다만…

그래서 좀더 구글링을 해보다가 이런걸 발견했습니다.

日本語なんでも相談室 에서

ちなみに、「登山」は古くは「とうせん」「とうざん」と読んでいて、「とざん」と読み始めたのは19世紀以降のことです。「登」を「と」と読むのは本来の音ではなく慣用によるものです。…중략…(『日本国語大辞典 第2版』小学館)。

위의 글과 저위의 사전들을 다 믿어보고 결론을 내보겠습니다.

뜻 \ 읽기 とざん とうざん とうせん
산에올라가기 O O X
절에들어가기 O O O

ナゾ解明!좀 찜찜하지만 일단 외쳐봅니다.